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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 따오기, 본격 야생 적응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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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창녕 우포따오기가 내년 방사를 앞두고 본격적인 야생적응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때에 맞춰 야생 방사 성공을 기원하는 제례도 열렸다고 합니다.

김상진 기자가 우포 따오기복원센터를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외부에 첫 공개된 따오기 야생적응 방사장입니다.

따오기 7마리가 이 곳에 우선 입식돼 생존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야생에서 먹이 구하는 법 등을 이 곳에서 익히게 됩니다.

부화 때부터 사람 손에 익숙해있었지만, 이제 자연으로 떠날 준비를 하게되는 겁니다.

내년 봄까지, 모두 25마리가 생존 훈련을 받아 이 가운데 20마리가 방사될 예정입니다.

{이성봉/창녕군 따오기계장”방사장 안에선 날아가는 연습, 먹이먹는 연습, 대인관계 등을 연습하게되고 여기서 적응되는 스무마리를 야생 방사할 예정입니다” }

따오기들이 무사히 자연에 정착할 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인 가운데, 성공적 방사를 기원하는 제례의식도 열렸습니다.

삼헌관을 맡은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창녕군수 등이 제배를 올리고 향을 피우며 성공을 염원하는 마음을 천지신명에게 전합니다.

{“천적으로부터 보호받고 인간과 공생하며 우포늪에 터를 잡을 수 있도록 굽어 살펴주시옵고”}

또 우리나라 따오기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역사관도 문을 열었습니다.

따오기복원센터를 찾는 탐방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따오기 탐방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신청할 수 있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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