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조 차량 일방통행 내리막길 역주행 잇단 충돌…6명 부상

23일 오전 7시 35분께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장산성당 버스정류장 앞 일방통행 도로에서 정 씨가 몰던 정화조 차량이 115-1번 시내버스와 155번 시내버스, 주차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15-1 시내버스 운전자 박 씨, 버스 승객 2명, 정화조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보행자 서 씨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사고는 정화조 차량이 일방통행인 내리막길을 역주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 씨는 경찰에게 “차량 제동장치가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를 입수해 분석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사고차량 제동장치를 보내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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