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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가리비 수확 한창

조회수2.26K의견0

{앵커:
가을 바람이 불고 있는 요즘
경남 고성군에서는
요즘 가리비조개 수확이 한창입니다.

해마다 생산량이 늘어나면서
고성군에서는 이번 주에
가리비 축제도 열릴 예정입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바다에서 끌어올려지는 그물망.

망 안에서는 부채 모양의 해만 가리비가 쏟아져 나옵니다.

고성 자란만에서 양식되는
해만가리비는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지금 수확하는 가리비들은 지난 6월에 입식한 것들입니다.지난 여름 고수온도 잘 견뎌낸 가리비들은 내년 4월까지 수확하게 됩니다.

고성군에서는 가리비 양식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약 6천 톤을 생산해
24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특히 자란만 일대는
가리비 양식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백승렬/고성군 연안관리 담당/고성 자란만은 비교적 내만에 위치해서 조류가 빠르지 않고 수온이 적합하며, 영양염류가 풍부해 가리비 양식에 아주 적합합니다.}

가리비는 굴과 달리
알맹이를 까지 않고
그대로 유통시킬수 있어
어민들이 선호합니다.

담백하면서 독특한 풍미가 있는 가리비 맛이 알려지면서 다시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 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작황도 좋은 편입니다.

{박기출/해명수산 대표/금년에는 종묘가 수급이 잘 돼서 전 어장마다 입식이 다 돼있는 상태고, 조개 성장도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고성군과 가리비양식 어민들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고성 백세공원에서 가리비 수산물축제를 열고 소비촉진에 나섭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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