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디자이너가 꾸미는 패션쇼 31일 벡스코 개막

예비 패션디자이너들의 열정과 재능을 엿볼 수 있는 “2017 대학 패션 페스티벌”이 10월 31일부터 이틀간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패션 디자인 전공 9개 대학이 참가합니다.

패션쇼에는 253명의 학생이 583개 작품을 출품했다. 이들은 총 9회에 걸쳐 캣워크를 선보입니다.

부산지역 의류업체인 파크랜드, 그린조이, 콜핑, 세정의 디자인팀에서 심사해 우수 디자인상 4점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패션쇼 외에 의류업체와 신진 디자이너의 토크 콘서트, 맞춤형 취업 상담, 졸업작품 스타일화 전시회 등 다양한 무대행사도 열립니다.

부산경제진흥원 관계자는 26일 “내달 2일 개막하는 부산패션위크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이 최신 트렌드를 익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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