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달빛아래 최치원을 떠올린다…창원서 인문학 향연

경남 창원문화재단은 창원시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를 기념해 26일 “창원의 집”에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창원의 집 전각과 마당이 콘서트장입니다.

오후 7시부터 최영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가 신라시대 대문장가 고운 최치원을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참석자들은 따뜻한 전통차를 마시고 국악연주단 “정음”의 축하공연과 함께 강연을 듣습니다.

최치원 선생은 창원시와 인연이 깊습니다.

그가 제자들을 가르쳤거나 노닐었다는 월영대, 고운대, 최치원 영정이 있는 두곡선원 등이 현재까지 시내에 남아 있습니다.

창원의 집은 200여 년 전 순홍 안 씨 5대조인 안두철 선생이 살던 전통 기와집으로 창원시내 유일의 고택 문화공간입니다.

솟을대문, 사랑채, 안채 등 건물 14채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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