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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달리고, 보고, 즐기고..”

{앵커: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휴일 하루였습니다.

가족사랑 마라톤 대회와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파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와 축제들이
가을의 정취를 더욱 깊게했습니다.

황보 람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이른 아침, 낙동강변에 모인
사람들이 가을 공기를 느끼며
몸을 풉니다.

출발신호가 떨어지자
참가자들이 힘차게 달리기 시작합니다

낙동강 둔치길을 따라 펼쳐진 코스를
함께 걷고 달리는 시간 자체가
참가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가을 추억입니다.

{최민정/경남 양산시/”주말에 가족들하고 같이 나와서 끝까지 달리진 않고 걷긴 했지만 건강도 좋아지는 것 같고,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유선민/울산시/”색다른 데이트도 되고, 건강도 좋아지고, 날씨도 좋고…너무 좋아요.”}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가족*친구들과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낙동강변을
달리며 건강을 다졌습니다.

올해로 12회 째를 맞이한
KNN 가족사랑 마라톤 대회에는
모두 4천여명이 참가해 완주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부산시민공원에서는
부산원아시아페스벌을 즐기는
시민들로 붐볐습니다.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기기도 하고,
돗자리를 펼쳐놓은 채 유명 가수들이
펼칠 공연에 설레였습니다.

어제 밤 광안대교에는
형형색색의 불꽃들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습니다.

화려한 불꽃의 향연이
펼쳐진 제 13회 부산불꽃축제에는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렸습니다.

{남명헌/부산 연산동/”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진짜 예쁘네요. 진짜 너무 좋습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펼쳐진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들로 시민들은
가을 정취에 흠뻑 빠졌습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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