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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명예를 걸었다” 고교동문골프 최강전 개막

조회수3.73K의견0

{앵커:
모교에는 장학금의 기회가,
동문들과는 화합의 장이 되는
고교동문 골프 최강전이 어제(30)
부산 아시아드 C.C에서 개막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고교동문들이 참가해
전국 대회로의 성장 가능성을
알렸습니다.

현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가을하늘을 가르는
호쾌한 드라이브 샷

홀컵에 빨려들어가는 정확한 퍼팅까지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파크랜드배 KNN고교동문골프대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전국에서 모두 46개 학교.
140여명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모교의 이름을 걸고 출동했습니다.

18홀 스트로크 방식으로 맞붙은 이번 대회에서 첫 출전한 경남 창녕의 남지고가 예선 1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낳았습니다.

{남지고(예선1위)/황동훈/”첫출전하면서 급하게 준비하다보니까 제대로 준비도 못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왕 내친김에 우승까지 도전하겠습니다.”}

세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부산기계공고와 수차례 도전끝에 처음으로 본선에 오른 경북공고도 결승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부산기계공고(예선2위)/정재송/”(이미) 두 번 우승했기 때문에 저희들 (이번 결승전에도) 나름대로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경북공고(예선3위)/박문식/”3위로 올라왔지만 남은 2~3일 최선을 다해서 1등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올해 대회는 부울경은 물론
대구경북과 충남북 고교까지
가세하면서 전국 대회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혔습니다.

{황우현/파크랜드 이사/”부산경남 지역 뿐 아니라 전국 규모로 확대돼 전국의 많은 고등학교 동문들이 대회에 참여해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대회로 발전되길 희망합니다.”}

“올해도 풍성한 기록을 남긴 가운데 결승전에 진출한 세 팀은 다가오는 금요일 장학금 1천2백만원을 놓고 또한번 진검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KNN 현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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