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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아침신문 읽기

오늘자 주요 아침신문 살펴보시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입니다.

핼러윈 파티에 등골 휘는 학부모 기사가 눈에 띄는데요,

주부 이모씨는 파티를 연다는 소식을 듣고 야광바구니 등을 직구로 구매하니 30만원이 훌쩍넘는 돈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과거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던 핼러윈데이가 국내에 유입돼 연례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부정적 시선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핼러윈데이는 기독교 축일인 만성절 전야제를 줄인말로 매해 10월 31일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악령이 해를 끼치지 못하게 자신도 악령으로 변장하고 즐기는 축제를 말합니다.

축제를 반기는 이들도 많지만 상업화된 외국명절에 대한 싸늘한 시선이 더욱 늘고 있다고 합니다.

국제신문 보시겠습니다.

택시 승객들의 운전기사 폭행을 막는 보호벽 도입이 시범 운영되고 있는데 현장의 반응이 엇갈린다는 기사입니다.

애초 전면 확대까지 계획했던 택시업계는 기사 의사에 따라 설치 여부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투명한 아크릴 재질의 보호벽을 기사석 뒷부분에 설치해 뒷자리 승객으로부터 보호하도록 차량당 16만원이 투입됐다는데요,

하지만 운전하기 불편하다거나 안전한 운행이 가능해졌다고 하는등? 택시기사 의견이 갈린다고 합니다.

택시노조는 시범 도입 후 부산시 지원을 받아 모든 차량으로 확대하려던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다음은 경남도민일보입니다.

마산가고파축제가 한창 방문객을 맞이하는 가운데 창원시가 허가한 푸드트럭은 정작 축제장에서 장사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창원시 제 1호 푸드트럭 창업자의 사례입니다.

하지만 국화축제장에는 한 대기업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가 푸드트럭을 세워놓고 장사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가고파 국화축제위원회에서 계약한 것으로 시 관계자는 엄밀히 따져 국화축제는 주최한 축제위원회 결정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내년 국화 축제 때는 반드시 공간을 마련해주기로 약속했다고 합니다.

경남신문은 고성 시가지가 주차몸살을 앓고 있다는 기사가 눈에 띄는데요,

고성군은 인구는 줄고 있지만 차량이 늘어나면서 아파트와 주요 시가지가 주차난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고성군에서는 4차선은 곧 2차선이란 말이 있다는데요,

막대한 예산을 들여 4차선 도로를 만들어도 양쪽 한 차로씩은 주차장으로 사용하거나 불법주차 차챵으로 인해 2차선으로 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고성군의 주차장 확보율은 48%에 불과해 전국 98% 경남 93%의 절반수준으로 주차난의 심각성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일보 보시겠습니다

도교육청이 가방안전덮개를 보급했다는데요,

어제(30) 오전 아이들이 30km 속도제한이라는 표시가 큼직하게 새겨진 동일한 디자인의 가방 덮개를 착용하고 학교 앞 건널목을 건넜습니다.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520개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이같은 속도제한 표시 가방 안전덮개를 이용해 학교 앞 제한속고 지키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였다고 합니다.

이날 학생들이 착용한 가방안전 덮개는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해 최근 2017 대한민국 안전기술 대상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받은 것으로 도내 1~4학년 전체 초등학생 12만명에게 사전 배부해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 변화에 중점을 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셨습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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