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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 ‘검찰 2차 가해’ 문제 제기

지속적인 폭력과 학대에 시달리던
아내가 가해자인 남편을 살해해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사건과 관련해,여성단체들이 재판 당시 검찰의
심문에 문제가 있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 10여 개 여성단체들은
지난 17일 재판 때
담당 검사가 피고인 A 씨에게
외도 때문에 살해한 것 아니냐고
묻는 등 반인권적 질문으로 2차
피해를 입혔다며, 내일 (1일)
부산지검을 항의방문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수년동안 가정 폭력을 휘두르며
성적 학대까지 한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고, 최근 부산지법의
1심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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