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생활 빅데이터 민간에 개방…플랫폼 구축

부산 시민의 생활과 관련 있는 다양한 빅데이터가 민간에 개방됩니다.

부산시는 2일 오전 10시 부산시청에서 “시민개방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완료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은 다양한 빅데이터를 저장·분석·시각화할 수 있는 고성능 빅데이터 시스템을 만들어 시정에 활용하고 시민·기업·대학 등에도 개방합니다.

부산시는 시범사업으로 시민 생활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공공데이터와 국민연금, 의료, 신용·부채 등 7개 분야 100종의 자료를 시각화했습니다.

시각화한 자료는 경제·고용·의료분야 정책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하고 빅데이터 포털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부산시는 분야별 빅데이터를 계속 확대해 빅데이터에 기반을 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도 발굴할 계획입니다.

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관한 시민과 기업의 이해를 높이고자 6일 오전 10시에 부산시청에서 “빅데이터로 부산을 읽다”라는 주제의 명사 특강을 엽니다.

박재민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시민개방형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해 시정 자료로 활용하고 대학과 기업 등 민간에도 개방해 빅데이터와 관련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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