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통 판사로 유명한 부산가정법원 천종호 판사가 현직 법관 가운데 처음으로 제 12회 영산법률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천 판사는 지난 2013년 소년범 재판의 이야기를 담은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 와 지난 2015년 ‘이 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라는 책을 출간해 인세 전액을 기부하는 등 비행 청소년 선도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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