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패션디자이너의 작품과
유명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2017 부산패션위크’가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이틀째인 오늘(3)은
이미경 디자이너 등 지역의 대표
디자이너와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
해외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잇따르면서 패션위크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국내외 패션디자이너의 작품과
유명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2017 부산패션위크’가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열리고 있습니다.
이틀째인 오늘(3)은
이미경 디자이너 등 지역의 대표
디자이너와 차세대 신진 디자이너,
해외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잇따르면서 패션위크 분위기가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