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성화 부산 도착…3일간 부산 147km 봉송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제주 봉송을 마치고 오늘 부산에 도착해,사흘간 부산 전역 147km구간을 달립니다.

성화봉송 첫날인 오늘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김건희 선수가 첫 주자로 나서고,덕포역과 하단,영도대교,북항을 거치는 코스로 성화 봉송이 이어집니다.

또 축구 국가대표 출신 차두리,신영록 선수와 평창 홍보대사로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추신수 선수도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합니다.

오후 6시20분에는 부산의 상징인 영도다리를 들어 올리는 도개 행사를 한 뒤 크로스컨트리 선수 김마그너스씨가 성화 주자로 나서 영도대교를 건너게됩니다.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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