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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원내대표 PK 출사표는 누가?

{앵커:
다음달,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PK 의원들 가운데 누가 출사표를
던질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와 맞물려
당내 계파간 셈법도 복잡합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현 정우택 원내대표의 임기가 끝나는
다음달, 새로 선출될 원내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를 이끄는 중책을 맡습니다.

PK 의원가운데 친박계에선
4선의 유기준 의원의 움직임이
활발해졌습니다.

최근들어 정치적 발언을 늘리고
초재선들을 만나며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원내대표 선거에서
참패한데서 보듯이 친박계 대표성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관건입니다.

친박계는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서
지면 계파가 소멸될수도 있는
벼랑끝 상황에서 계파내 후보단일화는
필수적입니다.

경남에서는 이주영 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일단 홍대표와의 각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홍판표였던 홍대표의 이름을 준표로
바꿀 것을 권한 사람이 청주지법 판사시절의 이주영 의원입니다.

5선 의원으로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때 야당 경험도 강점입니다.

하지만 경남도지사 출마 여부가
변수입니다.

원내대표 네번째 도전이라는 점도
부담일수 있습니다.

부산출신 4선의 김정훈 의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 후보출마와
바른정당 복당등 대형 변수들이
놓여있는 가운데 제1야당 원내대표가
PK에서 나올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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