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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힐링해요. 영남권 첫 ‘치유의 숲’ 개장

{앵커:
일상에 지쳐있는 현대인들.

대자연 속에서 제대로 된
힐링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산 기장군에 영남권 최초로
치유의 숲이 들어섰는데요.

현승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조용히 눈을 감고
대자연의 소리에 마음을 맡깁니다.

장난꾸러기 아이들도
이 시간만큼은 진지합니다.

휴일을 맞아 숲을 찾은 시민들이
잠시나마 일상을 잊고
힐링의 시간을 가집니다.

{황계선/부산 민락동/”사실 사회생활하면 걱정이 많잖아요. 그런데 여기와서 단 몇분이라도 (명상을) 하는 동안 힐링이 됐어요. 명상(시간이) 짧지만 뭔가 푹 빠진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기장군 철마면에
전국에서 14번째이자 영남권
최초의 치유의 숲이 개장했습니다.

전체면적 153ha에 숲 속 치유마당과
풍욕장, 숲 속 명상터, 문화센터 등으로 조성돼 있으며,

치유 프로그램은 겨울철을 제외하고
매일 2회씩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저도 오랜만에 숲에 나오니 힐링이 되는 느낌인데요. 이곳에서 진행되는 치유 프로그램은 가족, 청소년, 어른신, 임산부 등 그 신청 대상에 따라 차별화 해 진행됩니다.”

숲을 통해 휴식은 물론,
정서적 안정으로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전상숙/산림치유 지도사/”(숲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서) 내 마음이 어디 있는지 알게되면 잡념이 사라지게 되고 마음이 편안하죠. 나를 다스릴 수 있는 거예요.”}

일상에 지쳐있는 현대인들.
대자연이 펼치는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KNN 현승훈입니다.

현승훈  
  • 현승훈  
  • ann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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