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제 11대 부산비엔날레 집행위원장에 최태만 국민대 교수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오늘(7) 임시총회를 열어 최 신임 집행위원장의 임명을 최종승인했습니다.
최 집행위원장은 부산출신으로 2004 부산비엔날레 현대미술전 전시감독, 부산비엔날레임원, 운영위원 등을 거쳐 전시경험과 행정 경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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