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아트앤컬처 / 정신혜무용단 ‘턴투워드부산’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조문경입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것이 바로 부산문화재단의 브랜드 콘텐츠 제작사업이죠. 올해 부산 브랜드콘텐츠로 선정된 정신혜무용단이 유엔기념공원을 소재로 한 ‘턴 투워드 부산’ 공연을 무대에 올립니다. 화면으로 엿보시죠!}

{리포트}

’2017 부산 브랜드 콘텐츠’에 선정된
정신혜 무용단이 부산을 달굽니다.

내일부터 사흘간 영화의전당에서 전쟁과 평화에 대한 춤사위를 펼치는데요.

전 세계인이 매년 11월11일 오전 11시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을 향해 추모 묵념을 하는 턴투워드(Turn Toward Busan)행사를 공연 속에 녹여냅니다.

남녀 무용수의 춤과 소년소녀합창단의 노래, 창작음악과 특수무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기법의 대형 공연인데요.

{노기현/ 안무 지도 “6 25 전쟁에 유엔군이 참전을 해 도와줘서 전쟁에 이기게 되는 사실을 예술적 표현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

참전용사를 기리는 턴투워드 행사를 에너지 넘치는 춤으로 만나보시죠!

++++++++++++

무대는 작지만 감동은 더 크게 남는 소극장 공연이 부산을 물들입니다.

올해 5회를 맞는 ‘부산소극장연극 페스티벌’이 ‘부산 가을연극페스티벌’로 이름을 바꾸고 공연을 이어갑니다.

소극장 9곳이 힘을 합쳐 한 달간 부산을 연극의 계절로 변화시키는데요.

극장마다 대표 작품을 올리는 릴레이 작품전부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극 초청공연까지 풍성합니다.

관객과 배우들은 서로의 숨소리까지 공유하며 가까이에서 소통합니다.

{앵커:’멀고도 가까운 나라’! 바로 우리나라와 중국의 관계를 정의할 때 빠지지 않는 표현이죠. 올해 한중 수교 25주년을 맞아 양국의 발전된 미래상을 기원하는 국제교류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화랑가 소식도 만나보시죠.}

{리포트}

1992년부터 시작된 한중 수교! 올해 25주년을 기념해 교류전이 열립니다.

‘동양의 피카소’ 라고 불리는 치바이스의 글과 그림이 부산에 왔는데요.

중국 호남성박물관과 치바이스기념관
에서 소장한 서화와 전각 등 130여 건의 유물부터 그의 예술혼을 계승한 호남성 서예가들의 작품도 전시됩니다.

중국 대표 화가의 예술혼 뿐만 아니라 중국인 특유의 해학과 철학, 정신을 엿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입니다.

++++++++++++++

평범한 사물 속에서 얻은 기호는 예술로 융합됩니다. 복잡하게 얽힌 매듭의 형상은 펼침을 상상하게 만드는데요.

부산 미협이 선정하는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곽순곤이 ‘행함과 겪음의 잔재’란 제목으로 전시를 엽니다.

곽 작가는 2013년 최동원 투수 동상 공모에 당선돼 주목 받기도 했는데요.

자유로운 조형미와 다채로운 색상의 작품들의 그의 인생과 닮아있습니다.

+++++++++++++

흙으로 빚고 불로 구워내 순백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백자가 눈길을 끕니다.

경덕진은 중국 장시성 북동지방의 도시로, 예로부터 백자의 원료가 생산되고 교통이 편리해 도공이 몰렸는데요.

이번 기획전엔 경덕진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국적의 작가 9명이 참여해 그릇과 설치작품 180점을 소개합니다.

백자로 만든 수묵 산수화부터 모빌처럼 공중에 띄워진 백자! 구름이 그려진 백자까지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앵커:고독과 우수라는 수식어가 붙는 음악가! 바로 브람스인데요. 클래식의 거장 브람스 서거 120주년을 맞아 브람스의 명곡을 들려주는 음악회가 마련됩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여행이 오는 25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열리는데요. 무료 초대권은 KNN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됩니다.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