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경남도의원 자택·관련 업체 압수수색

경남 거제경찰서는 자유한국당 A 경남도의원의 거제 자택과 A 도의원이 대주주로 있는 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 도의원은 자신이 대주주로 있는 조선업 기자재 관련 업체의 자금 수억원을 횡령하고 다른 사람 명의로 거제의 건물 한 채를 매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부터 압수수색을 한 경찰은 자택과 사무실에서 휴대전화, 서류, 컴퓨터 파일 등을 확보해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에 착수, 혐의가 일부 소명돼 영장을 발부받고 압수수색을 했다”며 “압수품 분석이 끝나고 당사자를 소환해야 구체적인 횡령 액수나 범행 목적 등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일주일가량 압수품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A 도의원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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