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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가 달라지고 있다

조회수3.17K의견0

{앵커:
최근 부산 송도가 완전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해수욕장 정비에 해상 케이블카와
해안산책로 등장, 여기다
초고층 아파트까지 들어서면서
원도심 모습 자체가 변하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 송도해수욕장 인근에 들어설
69층 아파트 견본주택입니다.

바다 바로 옆에 최고높이 245미터로 세워져 서부산에서 가장 높습니다.

규모도 천 3백여세대로 주변 단지들보다 2배이상 큽니다.

{최은석/00아파트 현장소장/동부산권에 비해서 비교적 개발이 미진했던 서부산권에 최초로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기 때문에 서부산권의 고급수요를 유인할 수 있는 힘을 갖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이런 초고층 아파트의 등장은
최근 송도의 변화를 단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송도는 1970~8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 제 1호 해수욕장에 케이블카까지 갖춰 전국에서도 유원지로 손꼽혔습니다. 하지만 이후 쇠락해 온게 사실인데 최근 십여년간 변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군부대 대신 해안산책로가 들어섰고 해수욕장에는 스카이워크에
명물 다이빙대도 돌아왔습니다.

지난해는 케이블카까지 재등장하면서
피서객이 2위 광안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교통 역시 2년뒤면 천마산 터널까지 개통합니다.

여기에 동구 산복도로에서 영도 흰여울마을,중구 남포동을 거치는 관광벨트도 서구 송도까지 이어집니다.

{최부림/부산관광공사 기획전략상품개발팀장/동구 이바구길에서 시작한 원도심 코스가 중구, 영도구에서 다시 서구 송도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최근 국내외 관광객들이 그 코스를 따라 최종 목적지인 송도로 많이 모이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신을 거듭하는 부산 송도의 모습은 원도심 개발에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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