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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사복원 국정과제 맞나?

{앵커:문재인대통령이 가야사복원을
국정과제에 포함시켜 추진하라고
지시한지 5개월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로드맵작성 등 소리만
요란했지 핵심인 국비지원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옛 가야 왕궁터인 김해
봉황동지역입니다.

유적지로 개발이 시작된지 10년이 지났지만 진행은 더디기만 합니다.

토지수용이 지지부진해 집들은
흉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가야유적발굴 예산이 과거 김대중정부에서는 천억여원을 지원했지만, 이후 거의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송원영/김해시 박물관운영팀장/문화재 구역으로 빨리 지정이 되지 못하다 보니까 보상절차라든지 이런것들이 아직까지 늦어지고 있는 상탭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가야사를 강조하고 나섰지만, 해당 부서인 문화재청은
소극적입니다.

부산의 경우 동래패총등 가야유적이
널려있지만 내년 예산에는 한푼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김해도 내년 70여억원의 국비를 요청했지만 절반이 잘려나간 상태입니다.

문화재청은 경남도등의 요청을 모아
신규예산으로는 가야사복원
연구용역비 22억원을 책정했을 뿐입니다,

아직 가야사에 대한 연구가 미진하고 복합적인 로드맵이 완성되지
않았다는게 이윱니다.

{김종진/문화재청장/학술적인 조사를 하고 그걸 토대로 지방자치단체하고 같이 상의를 해서 가야사의 의미에 맞는 계획을 세워가지고 단계적으로 해나가야 하지 않겠나}

문재인대통령이 굳이 가야사복원을
국정과제로까지 언급한 이유는
정부가 앞장서 물꼬를 트는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문화재청을 비롯한 정부부처가
대통령의 가야사복원
의지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nn 송원잽니다.

송원재  
  •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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