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개입 가개통 스마트폰 사기 적발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신용불량자들을 끌어들여 개통시킨
스마트폰 단말기를 싸게 산 뒤
비싸게 처분하는 수법으로
억대의 돈을 챙긴 혐의로
조직폭력배 27살 김모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21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들 조직은
지난해 8월부터 1년여동안
생활정보지 광고를 보고 찾아온
신용불량자 등을 유인해,
이들의 명의로 스마트폰 403대를
가개통 시킨뒤 싸게 사들인
단말기를 되파는 수법으로 4억6천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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