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6일 아침 기온 3도로 수능한파 예보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16일 부산 지역은 차가운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부산기상청이 14일 발표한 2018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일 기상전망을 보면 수능 시험일인 16일 부산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아침 최저 기온 3도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같은 시기 평년 기온인 7.2도보다 4도 이상 낮은 기온입니다.

부산 지역의 수능일 아침 기온은 2014년 2.6도를 최저로 최근 10년간 대부분 10도 안팎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3년 만에 다시 수능 한파가 예보됐습니다.

예비소집일인 15일은 아침 최저 5도로 예상됐으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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