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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읽기(11/15)

11월 15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입니다.

중국 정부의 금한령 해제 소식에
부산 남포동이 들썩이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한 화장품 매장은 조선족 아르바이트생을 다시 찾아나섰고, BIFF 광장일대 분식집 곳곳에는 중국어 메뉴판이
다시 등장했다고 신문은 전하고 있는데요.

올해 부산을 찾은 중국 크루즈 관광객이 6만명 가량 줄은 상태에서
금한령 해제 소식에 유커 발길을
기다리고 있는 건데요.

하지만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일본과 중국 관광객 의존하는
부산 관광의 체질 개선도 필요하다고
신문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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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국제신문입니다.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아파트 용지 분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내일(16) 첫 추첨이 실시될 예정인데,
두 개 블록으로 나뉜 10만 제곱미터 가량의 부지로 2천억원 가량이
부지 비용으로 책정됐다고 하는데요.

서부산권의 마지막 공공개발사업인
만큼, 상당한 수익이 예상되면서
건설업체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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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에 건설업체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지역의
새 아파트들은 건설업체가 분양일정을 잡지 못하고 미루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경남신문 1면에서 자세하게 전하고
있는데요.

부동산 경기침체가 이어지면서,
창원과 김해지역의 새 아파트들은
분양 일정을 미루는 사태가 생기고
있습니다.

신문은 정부의 규제강화와
공급과잉으로 인해 건설사들이 분양에 확신이 서지 않으면서 분양일정을
섣불리 잡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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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경남도민일보입니다.

주남저수지에서 월동을 하는
천연기념물 재두루미의 먹이터
인근에서 굴착기 성토작업이 실시 돼 환경단체가 반발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먹이터 바로 인근에 농지를 운영하는
땅주인이 감나무를 베어내고 새로운 감나무를 심어 과수원을 운영하려는
계획때문인데요.

해당 구청 관계자는 농사를 목적으로 하는 성토작업이라 막을 수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철새 먹이터라는 점에서 건축허가를 받기 어려울 것 같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환경 단체들도 계속해서
상황을 지켜본다는 입장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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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경남일보입니다.

경남 사천의 어촌체험마을의 주민들이
인근 공사장 소음과 먼지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어촌체험마을 일대 1만제곱미터 가량 부지에 단독주택 2채를 짓는 공사인데, 최근들어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소음과 분진이 마을 숙박시설 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건데요.

주민들은 피해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읽기였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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