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내년에 항만 미세먼지 종합대책 마련

부산항만공사는 항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년에 마련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부산항의 미세먼지 발생 총량을 산정하고 배출원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선박, 하역장비, 운송장비, 배후단지 등을 대상으로 개선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항만공사는 2022년까지 미세먼지 발생량을 3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경유를 사용하는 항만 내 운송장비인 야드 트랙터의 연료를 액화천연가스로 전환하는 사업을 올해 마무리하고 내년에 부두에 접안한 선박에 육상의 전기를 공급하는 시설을 시범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남부발전과 협력해 항만 배후단지에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 보급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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