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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금 아침신문읽기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포항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인해
수능이 일주일 연기되는 상황을
맞았죠.

올해 수능생에 해당하는 1999년생들은
그동안 유독 많은 일을 겪어왔다고 하는데요.

중학교 3학년이었던 2014년에
세월호 참사, 고등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2015년에는 메르스 사태로
수학여행을 못간 학생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지진으로 인한 수능 연기까지
생겼으니 수난사라는 단어가 쓰일만 합니다.

경남도민일보 살펴보겠습니다.

포항지진으로 건물이 지진 피해에
견딜 수 있는 내진설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경남지역의 경우에는 전체 2층 이상 건물 가운데 20%만 내진설계가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학교건물도 26.5%만 내진설계가
되어 있어 지진에 취약한 상태입니다.

경주지진에 이어 포항지진까지 연이어 지진이 벌어지는 상황에 또 지진이
올 가능성이 높아진만큼 건물을
보강하고 내진설계 비율을 높여야한다는 기사입니다.

계속해서 부산일보 보시겠습니다.

택배를 집 안으로 옮겨달라고 하는
것은 무리한 요구일까요? 요청하면
해줘여하는 일 일까요?

지난 15일 부산 사상구에서 이 문제를 놓고 택배기사와 수령인이 다툼을
벌이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택배업계는 업체마다 규정이 다르긴 하지만 집 안까지 택배를 옮겨줘야할 의무가 명시된 곳은 없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택배를 던지 듯 가버리는
기사들이 있어 문제가 된다는
의견도 팽팽합니다.

다음은 경남신문입니다.

자살다리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는
경남 창원의 마창대교가 안전시설을
보강했습니다.

해상구간 1.7km에 난간을 기존 1m에서
2m로 높인 것인데요.

보강된 난간은 원통형 회전난간 방식이어서 사람이 매달려 올라갈 수도
없다고 합니다.

경남도는 이번 난간 보강으로 자살자가 더이상 생기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경남일보입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이 한창이죠.

오늘(17)은 성화가 경남 진주와 사천으로 간다고 합니다.

진주와 사천 성화봉송에는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와 진주유등을 재현한 유등구간 진주성 전투를 연상케하는 파발마 봉송구간 등을 연출한다고 합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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