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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고객에게 고리사채 빌려준 간부 등 적발

부산 중부경찰서는 급전이 필요한 은행고객에게 개인돈을 빌려주고 최고 36%의 고리이자를 받아챙긴 혐의로 모 은행 전 지점장과 팀장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8월 평소 알고지내던 은행고객에게 까다로운 은행대출 대신 자신의 돈을 빌려주는 방법으로 모두 3억 9천만원 상당을 빌려주고 고율의 이자를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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