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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읽기(포항 지진 여진 계속)

11월 20일자 아침신문 살펴보시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이
액상화 지진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연악 지반이 많은 부울경 지역
조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액상화 현상을 처음 제기한
부산대 손문 교수 연구팀은
진앙 주변에서 크고 작은 분출구
100여곳을 발견했다며 액상화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경남일보입니다.

신임 김조원 KAI 사장이
항공정비사업과 미 고등훈련기
수출 성사에 자신감을 표현했다는
소식입니다.

김 사장은 지난 17일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내년 3월까지 항공정비 사업
기공식을 할 수 있도록 약속하고,
우리나라 항공 산업의 미래가 걸린
미 고등훈련기 수출 사업에 모든
것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경남신문입니다.

취소 위기에 놓였던 STX 유조선
10척의 선수금환급보증 RG 발급이
이번주중 이뤄질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STX 조선해양은 지난 17일
경영정상화에 노사가 협력하겠다는
확약서를 산업은행에 제출했는데,
노사 확약서 제출에 따라 유조선
RG 발급 검토 작업에 들어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경남도민일보입니다.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기 전에
가지치기를 하는 것은 녹지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담보할 수 없는
구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창원시 녹지직 공무원은 69명으로
인구 규모가 비슷한 수원보다는
많지만 1인당 도시림 면적을 비교하면
창원이 수원보다 9배 이상 많아
관리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산일보입니다.

아파트내 경로당을 일부 가입한
노인들에게만 이용할 수 있도록해
갈등이 발생한다는 소식입니다.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는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회원이
아니면 이용할 수 없어 비회원들이
따로 노인회를 만들어 이용하려다
물리적 충돌까지 빚어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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