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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장 보호비 명목 갈취 50대 등 검거

부산 금정경찰서는 도박장 보호비
명목으로 억대의 돈을 갈취한
혐의로 53살 양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양 씨 등은 지난 2015년 4월부터
2년 2개월 동안 부산 중*동구
일대에서 조직폭력배로부터 도박장을 보호해준다는 명목으로 3억원 상당을 갈취한 혐의입니다.

한편 경찰은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48살 백모 씨 등 3명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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