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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지진대책 마련에 박차

{앵커:수능 이제 3일 남았습니다.

수능문답지는 지금 경찰과 교육청이 24시간 지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수험생과 학부모들 걱정은 수능 시험 도중 지진이나 여진이 나면 어떻할까 일 것입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능문답지가 보관된 부산경남지역
8곳에 경찰과 교육청이 특별관리에
나섰습니다.

지진 뒤, 경찰은 시험지보관소에
24시간 상주하며 보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김현식/경남경찰청 경비계장”순찰차가 거점근무를 하고 있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교육청과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기동대 차량과 경찰서 타격대도 출동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경남 교육청에서는 지진에 중점을 둔
시험감독관교육이 다시 실시됐습니다.

{최노식/경남교육청 수능상황실장”가 단계부터 다 단계까지 3단계로 대응을 하게 되는데요, 단계별 상황에 따라서 매뉴얼을 교육합니다.”}

시험 중 지진이 발생했을 때는
지진정보 특별웹페이지를 통해
시험장학교에 대처단계가 전달됩니다.

“진동이 약한 가 단계일 때는
중단없이 시험이 진행되고
상당한 진동에도 안전이
위협받지 않는 나 단계일 때는
책상아래 대피한 뒤 안정을 취하고
시험을 재개합니다.

또 진동이 커 실질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다 단계일 때는 운동장으로 대피합니다.”

또 여진에 대비해 부산, 경남 1백60개 시험장학교에서 방송과 전기 등
시설점검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포항과 백 킬로미터내에 위치한 밀양과 양산 김해 28개 시험장학교는 전기 등 시설설비에 대해 수시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오는 22일엔 부산경남 지역의 시험장 별 예비소집도 다시 실시됩니다.

KNN강소라입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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