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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처-부산시립무용단 정기공연 ‘댄스 포스’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조문경입니다. 고운 춤사위를 뽐내는 무용수를 보면 한 폭의 그림같은 멋스러움이 느껴지죠. 부산시립무용단이 춤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그런가 하면 올해 19돌을 맞는 부산독립영화제도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쳤는데요. 화면으로 소개합니다.}

{리포트}

1973년 전국 최초의 시립무용단으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부산시립무용단이 부산의 춤꾼들과 만납니다.

김남진, 박근태, 강용기, 박재현 등 부산 출신 30~40대 안무가의 창작춤을 제77회 정기공연에서 선보이는데요.

한국무용 기반의 단원들은 현대무용의 옷을 입고 4색의 춤사위를 펼칩니다.

시립무용단이 객원 안무가와 연합으로 공연을 꾸린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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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린다면 11월에는 부산독립영화제가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만들어진 지역 독립 영화의 흐름을 정리하는 부산독립영화제가 내일부터 닷새간 부산을 물들입니다.

영화제는 4개 부문으로 열리는데요.
단편 위주였던 ‘경쟁부문’에는 올해 처음으로 장편영화가 등장했습니다.

극영화부터 다큐멘터리, 실험 영화와 애니메이션까지! 지역 독립영화의 교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앵커:어느새 계절은 겨울의 길목에 들어섰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화랑가 나들이에 나서보는 건 어떠세요? 우리 지역의 따끈따끈한 전시회 소식, 저와 함께 조금만 엿보시죠.}

{리포트}

결실의 계절을 맞아 부산미협 회원들이 풍성한 가을걷이에 나섰습니다.

지역미술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산미술제가 37회째를 맞았는데요.

11개 미술분야, 700여 명의 작품들이 지역 5곳의 전시장에서 펼쳐집니다.

한국화와 서양화*판화와 조각품들은 부산문화회관에서, 수채화와 디자인은 부산시민회관에서 각각 전시되는데요.

부산예술의 현 주소를 만나고픈 미술 애호가들에겐 특별한 기회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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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수탈의 역사 속 부산의 관광지는 어떤 모습일까요? 근대기 부산 관광을 엿볼 수 있는 사진전이 한창입니다.

용두산 공원부터 송도 해수욕장까지! 흑백의 경치가 눈 앞에 펼쳐지는데요.

근대 사진엽서에 나타나는 부산의 관광지들을 공원과 해수욕장*온천 등 3개 섹션으로 나눠 전시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의 취향에 따라 만들어진 관광지들이 광복과 함께 쇠락하거나 발전하는 변천사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앵커:고성하면 가장 떠오르는 것, 바로 공룡이죠. 지금 고성공룡박물관을 찾으면 경남에서 발견된 새*공룡 등의 발자국 화석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특히 수장고에 보관 중인 화석을 지역민에게 처음으로 공개해 눈길을 끕니다.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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