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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신문 읽기(옛 한국유리 부산공장이 철거)

다음은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 8면입니다.

부산 기장군 일광면 일대 흉물로 남아있던 옛 한국유리 부산공장이 철거될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입니다.

20만 제곱미터의 부지와 건물을 부산의 한 대형 건설업체가 천4백3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어촌계 주민들은 그동안 훼손된 어족 생태계 복원을 요구하고 있어,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국제신문 사회면입니다.

최근 새단장을 마친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가 또 공사판으로 변했다는 기사입니다.

해운대구가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를 확충한다며,32억원을 새로 투입해서 애써 만든 구남로 광장 336제곱미터를 다시 뜯는다는 내용인데요,

주민들은 20년 가까이 공사가 끊이질 않는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다음은 경남신문 1면입니다.

경남도가 청년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청년들의 실태를 조사한 결과,도내 청년의 1/3 이상이 5년 이내 경남을 떠나고 싶다고 응답했다는 기사입니다.

더 나은 일자리를 위해 떠나고 싶다고 응답한 청년이 43.5%로 가장 많았고,다음으로는 문화환경이라고 답했습니다.

또 청년 고용률도 전국 12위에 그쳐,창업도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경남도민일보 1면입니다.

경남지역 중견조선소에 대한 국책은행의 중간실사 결과,기업 유지보다 청산하는게 더 낫다는 결론이 나와 업계가 공황상태에 빠졌다는 기사입니다.

특히 성동조선의 경우 청산가치가 7천억원,존속가치가 2천억원으로 ,당장 청산하는게 5천억원 이득이라는 구체적인 수치까지 나왔는데요,

일단 내부용 보고서지만,정부의 중견조선소 대책 수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일보 1면입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됐던 하창환 합천군수가 불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는 기사입니다.

하 군수는 몇해전부터 암 투병중인 아내와 여생을 같이 할 것이라고 불출마 배경을 밝혔는데요,

경남지역 자유한국당 소속 기초단체장 가운데,불출마 의사를 밝힌 것은 하 군수가 처음입니다.

지금까지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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