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관광·콘텐츠 분야 청년고용 확대…기관 업무협약

앞으로 부산지역의 관광·콘텐츠 기업들도 청년 일자리와 관련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부산시는 24일 오전 10시 부산시청에서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중소벤처기업청, 부산관광협회, 부산게임협회, 부산영상위원회, 부산관광공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과 함께 지역 전략산업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 등 8개 기관은 청년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부산의 전략산업으로 선정된 관광·콘텐츠 분야 기업을 다각도로 지원하게 됩니다.

부산시 등은 먼저 부산지역의 관광·콘텐츠 분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내일채움공제, 중소기업 청년 추가고용 장려금 지원, 중소·영세기업 고용지원 등에 나섭니다.

또 기업의 성장과 육성을 위한 창업, 연구개발(R&D), 마케팅, 인력양성 등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협약기관들은 관광·콘텐츠 기업 설명회를 비롯해 방문상담 컨설팅, 채용박람회 등을 공동 개최해 효율적인 기업지원 정책을 마련합니다.

이 밖에 전략산업 협의회를 구성해 정보 공유와 연계사업 발굴, 지원 대상 전략산업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의 전략산업인 관광·콘텐츠 분야에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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