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청 공무원이 지방공무원 외국어 능력평가대회에서 1등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부산 남구청 강혜지 주무관은 지방공무원 외국어 능력평가대회 3차 본선에 오른 25명 가운데 우수한 기량을 보여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3년 동안 부산영어방송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하다 공무원이 된 강 주무관은 어학연수 경험은 없지만 외신 기사와 인터넷 무료 학습 자료로 공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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