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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훔쳐 불법 개통 20대 검거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찜질방에서
지갑을 훔쳐 훔친 신분증으로
휴대전화를 개통한 혐의로
21살 김모 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월 부산 부전동의
한 찜질방내에서 지갑을 훔쳐
안에 있던 신분증을 이용해
휴대전화 3대를 개통해 되파는
수법으로 36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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