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식] 상·하수도 요금 각각 5% 오른다

경남 거창군은 내달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각각 5% 인상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상수도 요금은 ㎥당 754원에서 792원으로, 하수도 요금은 ㎥당 171원에서 180원으로 오릅니다.

거창군의 2016년 사업결산결과 ㎥당 상수도 생산원가는 1천741원인데 비해 공급가는 754원, 하수도 처리원가는 4천50원인데 비해 공급가는 171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이 각각 43.3%, 4.2%로 생산원가에 크게 못 미치는 등 적자 운영입니다.

거창군 관계자는 “행정자치부는 올해까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율을 각 80%, 60%까지 올리도록 권고했으며 만약 미치지 못하면 교부금 삭감 등 페널티를 주기로 해 요금을 인상할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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