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2030엑스포 유치, 교육(edu)과 즐거움(enter)이 핵심

{앵커:
2013년 엑스포를 부산이 유치하기
위해서는 엑스포를 통한
즐거움과 교육효과를 어떻게
기획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혔습니다.

서울에서 엑스포 부산유치를 위한
국제 컨퍼런스가 열렸는데요,
정치권도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습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국제컨퍼런스에서 국제박람회기구
사무차장은 엑스포의 가장 중요한
요소로 대중에 대한 교육을
꼽았습니다.

인류에게 영감을 주고 화합을 도모할수 있는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디미트리오스 스탈리아누 케르켄테즈/주제를 잘 선택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엑스포의 지적, 문화적 본질이기도 하고, 참여를 높이는 요소이기때문입니다.}

가장 최근인 2015년에 열렸던
이태리 밀라노 엑스포 관계자도
교육에다 즐거움도 더하는 추세변화를 강조했습니다.

국가 브랜드와 사업홍보의 기회라는 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알베르토 델라쿠아/밀라노 SDA 보코니 경영대학 교수/과거에는 기술적인 성취를 자랑하는 행사로 인식된데 반해 요즘 월드 엑스포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행사가 됐습니다.}

2부에서는 국내에서 방송활동하는
미국인 마크테토와 프랑스인 로빈 데이아나가 자신들이 경험한 부산의 매력과 유럽의 엑스포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마크 테토(미국)/방송인/제가 사랑하는 한국에서 갈수있고 그리고 제가 정말 사랑하는 부산에서 즐길수 있기때문에 기대도 많고 설레요.}
{로빈 데이아나(프랑스)/방송인/ 음식이 맛있으면 도시의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수 있는데 부산에서는 돼지국밥, 회. 너무 맛있어서… }

오늘 컨퍼런스에는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백종헌 시의장, 조성제 상의회장, 오거돈 전 해수부 장관이
참석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헌승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위원장과 함께 김무성 전 대표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전 대표는 부산이 2030 엑스포를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하기까지
했습니다.

{김무성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부산에 여야를 막론한 국회의원들 모두 모아서 제가 제일 선배이기때문에 (엑스포) 꼭 되도록 여러분 앞에 약속드립니다.}

김 전 대표는 최근 부산시장 경선론으로 서병수 시장을 도왔고, 연이은 해빙무드를 연출하면서 정치적으로 여러가지 해석들도 분분했습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