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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 ‘딸에 대하여’

{앵커: 우리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날카롭게 그려냅니다.

김혜진의 장편소설 ‘딸에 대하여’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

한국문학을 이끌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
열일곱 번째 작품입니다.

작가는 힘없는 이들의 고통을
뚝심의 언어로 그린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요.

이번 작품은 혐오와 배제라는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여성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노인요양병원에서 무연고 노인을
돌보는 화자.

딸과 그의 동성 연인과 한 집에서
생활합니다.

소설은 성 소수자와 무연고자로
상징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폭력성.

또 우리 내면의 이중적인 잣대를 드러냅니다.

‘딸에 대하여’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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