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017년 랑제문화장학상 수상자 5명 선정

랑제문화장학재단은 2017년 랑제문화장학상 수상자 5명을 선정해 30일 발표했습니다.

수상자는 김명규 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회장, 김옥길 씨, 정상태 울산중구문화원 향토사연구소장, 배종환 전 울산병원 행정부원장, 이상부 울산광역시체육회 레슬링부감독 등입니다.

이들은 울산 문화단체와 기관에서 추천받아 심의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선정됐습니다.

김명규 전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은 1961년 공직 생활을 시작해 울산군수, 거제시장, 울산광역시 정무부시장을 역임했다. 퇴임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대한 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공업센터 5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 국립산업기술 박물관 유치 범시민운동 고문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 문화창달, 나눔운동 활성화에 이바지했습니다.

김옥길 씨는 한울신문예절칼럼, 울산매일, 울산교육신문, 울산여성신문 예절칼럼을 기재하고 울산문화방송 3분예절 라디오를 진행하며 예절교육에 힘썼다. 범죄예방위원으로 청소년범죄자와 두남학교 중·고등학생 인성교육을 통해 청소년 선도에 앞장섰습니다.

정상태 울산중구문화원 향토사연구소장은 방송PD로 재직하면서 향토 전통문화 발굴에 힘써 울산의 민속놀이문화 재연에 주춧돌 역할을 하며 향토민속문화 계승에 큰 공을 세웠다. 쇠부리놀이, 물당기기놀이 등을 발굴해 재연하고 병영서낭치기보존회장을 맡아 향토민속을 육성했습니다.

배종환 전 울산병원 행정부원장은 노사관계 개선, 지역 보훈가족을 위한 의료서비스 간소화에 이바지했습니다. 울산대학교 총무처장 재임 시 울산대학교가 주도하는 산업계·학계·연구계 그리고 울산시가 유기적으로 협력 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을 제안해 학생들의 취업을 도왔습니다.

이상부 울산광역시체육회 레슬링부감독은 울산 동중학교 레슬링부 감독 재직시절 세계주니어선수권 등 각종 대회에서 학생들을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전국소년체전 및 전국대회에서 울산 감독으로 참가해 입상하며 지역 레슬링의 기량 발전과 체육발전에 공을 세웠습니다.

시상식은 6일 오후 3시 울산상의 5층 회의실에서 열립니다.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각각 500만원의 격려금을 수여합니다.

홍익대학교 자율전공학부 3학년 김태승 씨에게도 표창장과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합니다.

올해로 설립 14주년을 맞는 랑제문화장학재단은 성전사 김철 대표이사가 2004년에 전액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입니다.

울산의 문화발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을 발굴해 지난 13년간 장학금 6억4천5백만원을 지급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적 환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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