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한상대회 평가보고회…1억8천만달러 수출 논의

창원시는 30일 “16차 세계한상대회의” 결과를 평가하는 보고회를 시청 제3회의실에서 개최했습니다.

시는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성과로 수출 상담 부분을 꼽았습니다.

시에 따르면 대회 기간 창원 70여개 기업이 참가해 기업전시뿐 아니라 1대1 비즈니스미팅을 추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기업전시회와 1대1 비즈니스미팅, 세미나 등으로 28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만513건(기업전시회 9천554건, 일대일 비즈니스미팅 446건 등)의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수출 논의가 이뤄진 규모를 합산하면 총 1억8천8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시는 추정했습니다.

창원시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한상대회에 참가한 8개 유망기업·기관과 MOU를 체결해 향후 창원에 대한 투자유치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올해 증축한 창원컨벤션센터는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대회 기간 함께 진행된 국화축제와 각종 체험프로그램도 관광도시 창원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59개국에서 총 4천924명의 국내외 경제인이 참석해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창원시정연구원은 이번 대회 개최로 129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58억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 13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제16차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창원시가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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