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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불교전래 3백년 앞서

{앵커:2천년 전 가락국 허황옥 이야기는 삼국유사에 기록돼 있습니다.

역사학계에서는 설화 수준으로 취급하고 있는 가운데,

허황옥이 실재 인물이며 이 과정에서 불교를 들여왔다는 주장이 많습니다.

이 것이 입증되면 한반도 불교 전파시기가 3백년이나 앞당겨지게 됩니다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가야 수로왕비인 허왕후릉 앞에있는
파사석탑입니다.

삼국유사에 기록된 파사석탑은
인도에서 나는 파사석으로 만든
탑으로 허왕후가 인도에서 김해로
올 때 가져왔다고 합니다.

수로왕릉에 있는 신어문양이나
태양문양도 고대 인도의
불교상징입니다.

허왕후와 오빠인 장유화상은 김해
여러곳에 절을 짓고 불교를 전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때가 서기 48년쯤인데,
이는 기존 불교전파시기로 밝혀진
고구려 소수림왕 때보다
3백여년이나 앞섭니다.
{오미숙/김해시 문화해설사/파사석탑이 인도에서 왔다는게 증명이 되면 우리나라의 불교역사가 3백년 이상은 당겨질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역사학계에서는 아직
부정적입니다.

설화를 뒷받침할 사적이 충분하지
않고 검증도 부족하다는 이윱니다.

잊혀진 왕국 가야불교에 대한 연구가
시급한 까닭입니다.

{인해스님/가야불교문화진흥원 이사장/새롭게 민담이나 설화를 중심으로 해서 다시 고증을 거치고 발굴해 나간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인해스님등은 최근 가야불교문화
연구원을 설립하고 가야불교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2천년전 고구려 신라 백제와 함께
당당하게 4국시대를 연 가야왕국,

가야사복원과 함께 가야불교에 대한
연구가 본격화되면서 우리의 역사를 다시써야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nn 송원잽니다.

송원재  
  •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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