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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수산물 사계절 인기

{앵커:
연중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통영의 매력 가운데 하나는
청정해역에서 나는
다양한 수산물입니다.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통영의 수산물은 가공기술등이
좋아지면서 사계절 내내
바다의 맛과 향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경매가 한창 진행중인 생굴.

날씨가 추워지면서
본격적인 소비가 시작됐습니다.

김장철은 1년 중
생굴의 인기가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해외 수출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최정복/통영 굴수협 조합장/부산경남 지역에 김장이 시작되지 않았나, 이런 때 굴이 맛있고 하니까, 김장도 하시고}

주로 봄에 수확하는 멍게는
냉동과 가공기술이 좋아지면서
소비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빔밥용 냉동 제품은
바다의 향을 사계절 내내 선사합니다.

{정두한/통영 멍게수협 조합장/영하 47도 정도에서 급랭시키면 세포가 어느정도 살아있다는 차원에서 활멍게나 별 차이점이 없습니다. 오히려 냉동을 시켰다 해동을 하면 더 육질이 좋고.}

통영의 바다는
미국 FDA가 인증한
청정해역입니다.

깨끗한 바다에서는
멸치와 장어는 물론 각종 패류들도
연중 수확돼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수산물 수입을 위해
통영을 찾는 해외 바이어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통영의 수산물이 인기 있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싱싱함 때문입니다. 바다에서 수확한 굴이나 각종 수산물은 하루 뒤면 소비자에게 바로 연결돼 식탁에 오릅니다.

통영시와 각 수협들은
한창 수확중인 굴등 통영의 다양한 수산물을 알리고 국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수산물축제를 오늘(1) 저녁부터
사흘동안 부산 해운대 센텀광장에서 진행합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길재섭 기자
  • 길재섭 기자
  • jski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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