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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자릿세 길취 조폭 등 3명 입건

부산 북부경찰서는 축제 행사장에서
노점상들로부터 자릿세를 가로챈
혐의로 조직폭력배 행동대장
45살 임모 씨와 전 상인회장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씨 등은 지난 2013년 10월
모 축제 먹거리장터에서
노점상 상인 12명에게 자릿세
명목으로 4천 1백만원을 받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1억 1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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