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환 합천군수가
오늘(1) 합천군의회에서
3선 도전의 꿈을 접고 명예로운
퇴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 군수는 더 나아가기보다는
구상했던 계획을 어느 정도 이룬 지금이 명예로운 퇴진의 적기라고 판단해
불출마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하창환 합천군수가
오늘(1) 합천군의회에서
3선 도전의 꿈을 접고 명예로운
퇴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 군수는 더 나아가기보다는
구상했던 계획을 어느 정도 이룬 지금이 명예로운 퇴진의 적기라고 판단해
불출마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