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담배 158만갑 밀수 적발

부산 세관은
동남아로 수출된
담배 158만갑을 국내로 밀반입해
판매한 혐의로 밀수조직 총책
A 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6월 말부터
석달동안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로
수출된 담배 65억원 상당, 158만갑을
현지에서 싸게 대량 구매한 뒤
국내로 몰래 들여와 시세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담배 밀수 양은
단일 사건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세관에는 인형을 수입한다고 신고하는
수법으로 단속을 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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