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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이 된 곰, 우승 DNA 심는다

조회수1.38K의견0

{앵커:
롯데 자이언츠가 손아섭에 이어
민병헌까지 영입하면서 통 큰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승 DNA를 지닌 민병헌의 가세로
야구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습니다.

허형범 스포츠 캐스터입니다.

{리포트}

롯데는 28일, 두산 출신 민병헌과
4년 80억원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민병헌은 우타 외야수로서는
리그 최초로 5년 연속 3할을 기록한
타자입니다.

{민병헌/롯데 자이언츠 선수/”(구단과 팬이) 우승을 갈망하고 있어서 제가 (롯데로) 오게 된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내년 시즌 우승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산에서 롯데로 온 FA선수의
성공사례가 유독 많았는데 홍성흔과
최준석은 홈런과 타점 부문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홍성흔은 3년 연속 골든글러브도 받았습니다.”

민병헌은 특히 사직에서 통산 3할7푼4리의 타율을 기록해 강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한국 최대 잠실구장보다
타자친화적인 사직을 홈으로 쓸 때
타격성적이 더 높아질거란 분석도
있습니다.

{민병헌/롯데 자이언츠 선수/”(두산 선수 활약에) 부담보다는 오히려 저한테 플러스로 작용하는 것 같고 더 잘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직이) 타자 친화적 구장이기 때문에 더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습니다).”}

또 3년 연속 한국시리즈를 치르며
얻은 2번의 우승경험은 롯데 선수단에 큰 자산이 될 거란 평가입니다.

한편 손아섭에 이은 민병헌의 영입으로 지역 야구팬들의 기대는 한껏
올라있습니다.

SNS 등에는 우승까지 가능하다는
댓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강민성/롯데 자이언츠 팬/”사실 제가 민병헌 선수 팬이었는데 롯데에 와서 너무 좋고 내년에는 (롯데가) 우승까지 바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빨리 봄이와서 사직에서 민병헌 선수를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우승 DNA를 지닌 자이언츠 민병헌이 어떤 플레이로 부산팬들을 열광시킬지,
벌써부터 사직의 봄이 기다려집니다.
KNN허형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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