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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수영만 등 액상화 위험

조회수1.46K의견0

{앵커:
부산 수영만 일대와 부산항 일대,
강서구 지역이 지진으로
땅이 물러지는 이른바 액상화 위험이 큰 곳으로 분석됐습니다.

부산발전연구원과
부산대 손 문 교수팀이,
지진이 나면 어느 지역에
어떤 재난이 닥칠 수 있는지를
표시한 지진 재해위험 지도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모래와 물이 솟아올라 생긴
분출구가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액상화 현상의 흔적인데, 물과 모래
지반이 섞이면서 땅이 물렁해집니다.

심하면 땅이 마치 늪처럼 변해
건물 붕괴 위험이 훨씬 커집니다.

연약지반이 많은 부산은 이런
액상화 위험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부산발전연구원과 부산대 손문
교수팀이 만든 지진 위험지도입니다.

낙동강 하구와 부산항, 수영만 일대가 액상화 위험이 큰 것으로 나옵니다.

퇴적물이 쌓이거나 매립으로 만들어진
곳들이라 지반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부산항과 수영만 일대는 지층 두께가
낮아 지진 진동 피해 위험도 큽니다.

종합적으로 강서지역과 수영만 일대에
조치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손 문/부산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지진에 대한 취약지역, 위험지역을 알고 있으면 (예산) 투자의 우선순위라든지, 대피소 선정 등에 정책적으로 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연구는 기초 자료가 제한돼
한계가 있지만 부산 지역의 지진재해
위험도를 처음으로 분석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지속적인 추가 연구가 이어져 지진
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 수립을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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