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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유치원 대란

조회수2.13K의견0

{앵커:

뉴스아이 시작합니다.

수능은 끝이 났지만 수능보다 더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바로 유치원 입학 시키기입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사실상 입학 대란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부부가 크게 늘어난 양산 물금이 대표적인데요,

30명을 모집하는데 9백여명이 몰리면서 곳곳에서 한숨과 분통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송원재기잡니다..}

{리포트}
학부모 9백여명이 유치원앞에서
새벽부터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신입생 입학추첨 때문입니다.

이 유치원 입학정원은 30명이지만
30배에 가까운 9백여명이 몰렸습니다.

최근 인구 10만명을 넘은
물금신도시에서 유치원에 가야할
어린이는 만천여명.

하지만 현재 유치원 12곳과 어린이집
130곳에서 수용가능한 어린이는
9천여명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2천명은 부산 화명동등지로
유치원 유학을 다녀야할 형편입니다.

{진정숙/양산시 물금읍/(유치원입학추첨)접수를 정말 많이 다녔습니다.직장 다니면서도 접수시간 맞춰서 휴가도 내고 10군데 해서 10군데 다 떨어졌고요.}

{김우연/양산시 물금읍/10만명 인구가 들어왔다더나 그것만 자랑한다고 해결이 되나. 어린이들 교육을 할수있게 대책을 세워야지.}

물금신도시에는 요즘도 젊은부부를
중심으로 아파트 입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자 교육청과
양산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신설에 나섰지만 당장 애들을
보낼곳이 없는 학부모에게는 먼
훗날의 일입니다.

{이현선/양산시 물금읍/할수있는 방법이 있잖아요.단설유치원 한다는데 그거야 2020년 개원할때는 얘들 다 졸업해요. 그러고 나면 그뒤 애들은 어찌되겠지만 지금 당장 급한건데 왜 안해주느냐 그거죠.}

폐교등을 활용해 당장 수용가능한
유치원을 증설하고 기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도 증원을 허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물금 유치원대란은 사전에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일이어서 대비할수
있었다는 점에서 교육청과 양산시의
안이한 처사에 비난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nn 송원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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