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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당무감사위 김무성에 돌발경고, 배경은?

조회수2.10K의견0

{앵커:
자유한국당 당무감사위원회가
복당파 수장인 김무성 의원을
콕 찍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당무감사 기준등을 설명하던 자리여서
다소 뜬금없다는 반응들인데,
김 의원을 노린 저격성 발언으로
보일만 해서 그 배경을 두고
추측도 분분합니다.

서울에서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자유한국당 당무감사위원회는
전국 250여개 당협위원회에 대한
당무감사 결과를 당지도부에 보고한뒤
기준 등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자리에서 갑자기
김무성 의원에 대한 경고성 발언이
튀어나왔습니다.

당무감사위원회 이성권 부위원장은
김무성 의원을 복당심사할때
복당조건을 분명히 제시했다고
도발적인 말을 이어갔습니다.

{이성권 자유한국당 당무감사 부위원장/어떠한 계파나 계보에 일절 행동을 불허한다. 그리고 당 대표와 지도부 리더십에 역행하는 언행을 일삼을 때는…(당무감사위원회에서 예의주시하겠다)}

결국 당대표인 홍준표 대표에
역행하면 당무감사위가 가만 있지
않겠다고 말하며 굳이 그 예를
김무성 의원으로 든 것입니다.

당 대표를 지낸 인물에게 수모를
줄수 있는 폭로성 발언이 나온 배경도
분분합니다.

지난달 김 의원이
서병수 시장과 함께 한 자리에서
부산시장 선거는 경선이 원칙이라며
홍 대표의 전략공천을 반대한 것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이성권 부위원장은 홍 대표와 같은
창녕 출신으로 대선때 선대위 홍보위원장도 맡았었습니다.

이 부위원장의 발언이 자신만의
돌출행동인지, 아니면 다음주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홍대표 측이
복당파에게 모종의 경고성 메시지를 던진 것인지 여러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전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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