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사고 잦은 십리대밭교 앞 교차로 개선

울산시는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남구 십리대밭교 앞 교차로의 교통체계 개선 사업을 벌입니다.

십리대밭교 앞 교차로에서는 최근 3년간 16건의 교통사고가 나 30여 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남산로에서 태화로터리 방향 십리대밭교 앞 교차로의 교통섬 위치를 조정해 운전자가 도로와 신호 식별을 쉽게 하기로 했습니다.

또 태화로터리 방향 직진 1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하고 태화교 하부도로 차선을 조정해 택시 정차대 13곳을 신설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사가 완료되면 남산로에서 태화로터리로 진입하는 차량 소통이 원활해지고 시외(공항)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승객도 편리해질 것”이라며 “공사 기간 차량정체가 예상되므로 남산로를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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