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경제사절단 부산서 투자유치 로드쇼

찬드라바부 나이두 안드라프라데시 주 총리를 포함한 인도 경제사절단이 부산을 찾아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습니다.

사절단은 5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열린 “로드쇼 in 부산” 세미나에 참석해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의 투자환경을 소개했습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안드라프라데시 주 정부와 메이크인인디아 코리아센터가 전용산업단지 조성에 관해 양해각서를 교환하기도 했습니다.

“메이크인인디아”는 인도 정부의 제조업 활성화 정책이며 코리아센터는 올해 2월 부산에 만들어졌습니다.

나이두 주 총리는 “이번 행사가 부산과 안드라프라데시 간의 경제 교류뿐만 아니라 한국과 인도 양국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절단 방문은 지난달 6일 인도 독립 70주년을 기념한 한국 사절단의 인도 방문 후속조치입니다.

인도 사절단은 안드라프라데시 주 관계자 외에 크리쉬나파트남 항만회사와 기업인 등 총 3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부산신항만과 녹산공단, 명지경제자유구역, 메이크인인디아 코리아센터, 부산시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국내 기업과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인도 동부에 있는 안드라프라데시 주는 2015년 기준 인구 7천만 명으로 세계은행은 이곳을 “인도에서 기업하기 좋은 주”로 선정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아차가 안드라프라데시 주 아난타푸르 지역에 공장 건설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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